부니,새니와 굼

부니와 새니는 금정산 기슭에서 살던 아기 부엉이들입니다. 호기심 많은 부니와 새니는 산 아래로 여행을 떠났다가 부산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만나게 되고, 멋진 선생님이 되는 것을 꿈꿉니다. 둥지 근처의 초등학교 학생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부니와 새니는 어느 날 팬데믹으로 인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긴 것을 알고, 자신도 미래 교육 연구에 도움이 되고 싶어 KREON 연구기관으로 달려왔습니다.

• 부니

  배움과 아이들을 좋아하는 당찬 부엉이. 오늘도 멋진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  나는 금정산 둥지에서 온 부니! 오늘도 멋진 선생님이 뒤기 위해 노력하고 있따부!

  • 좋아하는것아이들,배우는 것, 웃음소리가 가득한 교실
  • 무서워하는 것큰 비둘기들
• 새니

  미래 교육에 관심이 많은 마음씨 따뜻한 부엉이.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.

  나는 금정산 둥지에서 온 새니야! 잘부탁해~ 우리 함께 KREON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?

  • 좋아하는것콘텐츠 만들기
  • 무서워하는 것도로의 차들
• 굼

  신비한 애벌레입니다. 부니와 새니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해 두 아기 부엉이들의 조력자가 되어 많은 것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.

  굼은 아주 똑똑한 애벌레예요. KREON 연구기관에서 일하는 이 신비한 친구는 지금의 부니와 새니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해 두 아기 부엉이들의 조력자가 되어주고 있습니다.

  • 좋아하는것학사모와 넥타이 손질하기